면접 전에 많은 질문과 실전을
경험해야 했었습니다
연습은 정말 의미가 있으니까요
Kevin씨
전공:비즈니스IT기업
린게지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우고 졸업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졸업생의 목소리
린게지 일본어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운
수료생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린게지에서의 학습과 다양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Kevin씨
전공:비즈니스IT기업
면접 전에 많은 질문과 실전을 경험해야 했었습니다. 연습은 정말 의미가 있으니까요.
일본 입사의 지원 과정은 매우 복잡합니다. 면접을 여러번 봐야 하고, 일본어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저는 한문이 어려워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문화적인 차이도 많이 있었고, 제스처와 표현이 필리핀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3번 노크를 할 습관이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노크보다 악수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는 법, 말투, 자기소개 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등, 이 모든 것에 규칙이 있습니다.
입사요건은 매우 까다롭고, 일본어 실력이 있어야 하고, 일본 사람과 자연스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 등, 알고 있어야 될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린게지 일본어학교에 입학하게 돼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좋은 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훌륭한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항상 저를 서포트해 주셨습니다. 면접 연습이나 비즈니스 매너, 특정의 상황에의 대처법, 또 일본어 아르바이트 접대 용어까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일본어학교 선생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케빈씨 답게 늘 하던 대로 하면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것,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빈 씨에게는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이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