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에 있는 린게지 일본어학교 졸업생 Parth씨의 이야기

린게지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우고 졸업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취직된 선배들의 목소리

졸업생의 목소리

린게지 일본어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운
수료생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린게지에서의 학습과 다양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선배들의 목소리・Parth 1

매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Parth씨

전공:상학의류 기업


Q1:일본어를 배우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일본 애니메이션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를 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에 유학하면서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Q2:린게지 일본어학교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선생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지만, 그중에서도 한 조언이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와 '천 리 길도 한 거름부터' 입니다. 이 조언 덕분에 매일 학교를 쉬지 않고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JLPT N2에는 3점이 모자라서 실패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매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선배들의 목소리・Parth 2

Q3:"일본에서 취직하고 싶다" 라는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일본 유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고 결심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더 이를 악물고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목표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일본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목표에 가까워지고, 점점 자신감이 생기며 일본 생활이 편해질 거라고 굳게 믿으세요. 그러니 최선을 다해 매일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