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에 있는 린게지 일본어학교 졸업생 Shen씨의 이야기

린게지 일본어 학교의 비즈니스 일본어 수업에서 어떤 것을 배웠습니까?

처음에는 모국에서 일본어를 한 5년정도 공부했습니다. 일상회화는 어느 정도 문제 없이 할 수 있었지만, 일본에서 취직하기 위해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먼저 일본어 특유의 높임말과 존댓말의 주의점을 배움으로써 이전보다 정확하게 매끄럽게 경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전화 대응이나 비즈니스 메일을 쓰는 법 등을 배워 실천에 활용하는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이렇게 언어 능력을 키우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과 자기분석을 반복하여 더 좋은 직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어 능력 시험 준비도 전력으로 서포트해 주셔서 무사히 N1에도 합격했습니다.

'해외 유학은 매우 신선하고 저에게 있어서 첫 도전이었습니다. 기쁠 때도 있고 슬프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믿고 첫 걸음을 내딛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와서 체험해봐야 아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취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은 필수이고, 외국인으로서 제2언어, 제3언어, 전문기술, 무엇이든 자신의 강점을 찾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살려서 어필하면 취업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